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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희망이라는 이름으로...!

Author
박 정희
Date
2020-03-03 03:10
Views
235
베란다에는...
꽃 내음으로 봄의 축제가
열렸어요.

그들의 순수한 모습을 보고
있노라면...
나의 이름을 "희망" 이라
부르고 싶네요.

지난날의 아픔은...
저 구석으로 던져버리고
희망이란...이름으로 새 삶을
엮는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.

닫힌 창문 활짝 열고선...
봄의 내음을 맛봅니다.
잠자던 영혼 깨워서...
주님의 음성을 들어봅니다.

오늘도...
하늘소망 기도하면서
내가 아는 모든 이들이 함께
구원열차 타기를 간구해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