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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흐르게 하소서...!

Author
박 정희
Date
2020-03-17 04:06
Views
235
젊은 날엔...
팔도강산 노래를 부르면서
이곳 + 저곳을 답사하면서
살아 온 삶이였지요.

이제는...
다리에 힘도없고
이사를 다닐 기력도 없어서
범박동에서 열심히 숨쉴께요.

뒤돌아 보니...
지난날의 사연들이 주마등 처럼
지나가네요.

지나온 길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
새 길의 + 기쁨으로 걸어가야겠어요.
그러자면...
주님 나를 흐르게 하소서!

모든 것을 받아들여도 내 안에서
썩지 않게 하소서!
주님의 사랑으로...
변화와 새로움에 잘 적응케 하소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