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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 우리를 속이는 것이 아니라...!

Author
박 정희
Date
2020-08-09 22:41
Views
180
지나온 삶 문득 돌아보니
몇 개는 잘 살았고...
몇 개는 못 살았는 것 같아요.

이제는...
주님의 자녀답게 부끄러움으로
구겨지지 않는...
정직한 주름살 몇 개 갖고 싶네요.

삶이 우리를 속이는 것이 아니라
우리가 삶을 속이며 살아왔던 것
아닌가요?

남은 여생...
착히 살다가 갈께요.
얼굴은 못생겼어도 착히 살다가
갔다는 말을 들고 싶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