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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월의 끝자락에서...!

Author
박 정희
Date
2020-08-28 20:32
Views
152
인간들의...
비우지 못한 욕심속에서
허우적 거리면서 살다가
이제...떠난다고 하네요!

가는 8월 붙잡지 않을래요.
오는 9월 막지 않을래요.

8월이...
떠나면서 한 마디 말한대요!
제발, 겸손하라고 하네요!

말없이 피었다가...
조용히 사라지는 꽃들처럼
삶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
"겸손" 이라고...하네요!

8월의 끝자락에서...
자신의 모습을 한번 더 훑어 보면서
주님 앞에 조용히 무릎 꿇어 봅니다.
주님!
인간들의 완악한 마음 비우게 하소서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