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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의 말...!

Author
박 정희
Date
2020-10-06 13:43
Views
202
울고 싶어도
못 우는 우리를 위하여
파도는 말합니다.
내가 대신 울어줄게...라고

많은 사람들이...
포말지어 달려오는 파도를
보면서 말합니다.
어쩜 그다지로 아름다운지...!

바다의 즐거움을 노래하고
사람들의 아픔을 노래하고
오늘도...
푸르게 + 푸르게 노래하는 파도!

하루에도...
70만번씩 달려와 부서지는
파도의 말은...
인간들의 고통을 들어주다보니
내 마음은 하얗게 멍들었다고...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