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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들어 가는 장미...!

Author
박 정희
Date
2021-06-16 23:46
Views
65
온 세상을...
내 손아귀에 쥔 듯
자신의 정열을 표출하던 장미!

이제는...
꽃잎이 지고 있네요.

그 화려한 무대는...
말없이 닫히고 있는데
바라보는 내마음은 아프네요.

가지 말라고...
조금만 더 있다가 가라고
붙잡고 싶지만...가야 한대요.

정들었던 분들이...
한 분 + 두 분 천국행 열차를 탈 때
두 번 다시 뵐 수 없다는 사실이...
나를 슬프게 하였답니다.